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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2026 골든에이지어워즈' 서류접수 마감…600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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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MTN)이 개최하는 '2026 골든에이지어워즈(Golden Age Awards·GAA)'가 6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참가자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25일 MTN에 따르면 올해는 전년보다 참가자가 늘었다. 골든에이지어워즈에는 모델 활동 경험이 있는 참가자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다양한 연령과 경력의 지원자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골든에이지어워즈는 단순한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를 넘어 중장년 세대가 자신의 경험과 개성, 역량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올해 대회는 패션과 모델, 세대 간 협업을 연결하는 콘텐츠도 강화한다. 참가자들이 런웨이에 서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이너와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실제 무대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MTN은 접수된 지원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27일 예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예선과 본선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개성과 표현력, 무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무대인 '2026 골든에이지어워즈'는 오는 10월 8일 열린다. 최종 진출자들은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런웨이를 선보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MTN 관계자는 "매년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는 것은 중장년 세대가 자신을 새롭게 표현하고 도전할 수 있는 무대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며 "나이가 도전의 한계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다는 골든에이지어워즈의 메시지를 올해 무대를 통해 더욱 분명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경험이 패션과 만나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무대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골든에이지어워즈만의 차별화된 모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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