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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MTN '기후에너지자원네트워크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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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MTN)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4회 기후에너지자원네트워크포럼'을 개최했다.

 

유승호 머니투데이방송(MTN) 대표는 "디지털과 그린 에너지 혁신 글로벌 리더인 에스토니아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산업의 방법론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4회 MTN 기후에너지자원네트워크 포럼-그린이노베이션 에스토니아 2026'에서 "우리는 에너지가 안보인 시대에 살고 있다"며 "최근 중동정세 불안으로 에너지가 단순히 자원을 넘어 국가의 생존을 결정짓는 안보 그 자체가 됐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한국과 에스토니아 간 에너지 정책 협력과 그린 에너지 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하기 위한 정책·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전력망 안정화 기술, 에너지 저장 및 배터리 소재, 수소 및 에너지 전환 기술,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유럽 그린 에너지 협력 전략과 산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에너지고속도로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해 에너지 대전환의 틀을 만들고 있다"며 "국가적 과제에 맞춰 이번 포럼에서는 에스토니아의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방법론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 전쟁 와중에도 에스토니아 오일 가격이 2월보다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보다 수급이 적어진 것도 있겠지만 그린에너지 혁신의 몫도 큰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러한 노하우와 솔루션을 함께 공유하며 기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